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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국가고객만족도 18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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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브랜드대상]종합대상

래미안, 국가고객만족도 18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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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삼성물산의 '래미안'은 국내 브랜드 아파트의 시초로 꼽힌다. '최초'라는 타이틀만 여럿이다.

입주민 대상 관리서비스인 헤스티아를 처음 도입하는 한편 방음ㆍ단열ㆍ정보통신(IT) 등 실생활과 직결되는 성능을 끌어올리는 주거성능연구소를 업계에서 처음 꾸려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18년 연속 1위를 비롯해 아파트 브랜드와 관련한 각종 시장조사에서 항상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려왔다.


삼성물산은 래미안을 택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파트의 건물과 조경 등 하드웨어는 물론 거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소프트웨어까지 아우르는 셈이다. 서비스범위를 사후관리(After Service) 개념이 아닌 사전에 준비한다는 PS(Preliminary Service)로 정해 입주 전 품질점검을 철저히 거치도록 하는 점도 특징이다. 고객이 겪게 될 불편을 미리 없애기 위해 노력하며 특별한 브랜드로서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2005년 첫선을 보인 헤스티아 서비스의 개념과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시설물 관리 등에서 한발 나아가 올해부터는 문화강좌,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확산시켜 고객 만족도를 더 높인다는 전략이다.


래미안, 국가고객만족도 18년 연속 1위 래미안 루체하임 조감도


래미안 단지에서는 태양광발전ㆍ대기전력 자동차단시스템과 원격검침시스템, 차량번호인식 주차관제시스템 등 고객편의를 높이기 위한 IT기술은 물론 전자경비시스템, CCTV 컴퓨터 녹화시스템 등 단지 내 보안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지난해 단지 내 공립유치원과 커뮤니티시설의 키즈룸을 활용한 공동육아나눔터 등 보육특화형 아파트를 선도했던 삼성물산은 올해도 보육환경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콘텐츠를 널리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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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삼성물산의 첫 분양단지이자 서울 강남권 최고 부촌인 개포지구 내 최초 재건축단지로 눈길을 끈 래미안 블레스티지가 흥행에 성공한 배경도 십수년간 쌓아올린 탄탄한 브랜드가치가 첫손에 꼽힌다.


다음 달 초 분양을 앞둔 래미안 루체하임은 개포지구 내 두번째 재건축단지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투자자나 실거주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인근 국제교류복합지구 등 개발호재가 맞물리면서 강남권에서도 수요가 몰리는 곳인 만큼 삼성물산은 새로 조성할 단지를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짓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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