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신일산업,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 홈쇼핑 출시 ";$txt="신일산업,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 홈쇼핑 출시 ";$size="400,600,0";$no="20160525092016128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종합가전 기업 신일산업은 25일 오후 12시40분부터 40분 동안 CJ홈쇼핑에서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 출시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는 기존 에어 서큘레이터에서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이다.
이 제품은 최대 15m까지 도달하는 직진성 고속바람을 내보내 천장 쪽의 공기와 바닥 쪽의 공기를 골고루 순환시켜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여름에 에어컨과 사용하면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바람이 멀리까지 퍼져 집안 곳 곳 여름철 습도로 인한 꿉꿉함, 불쾌한 냄새, 곰팡이 등을 제거해 쾌적한 실내로 관리할 수 있다. 가정 내에서도 높은 미세먼지 농도를 기록하는 주방의 환기도 가능하다.
신일만의 강력한 모터 기술과 3엽 날개가 만나 조용하면서도 풍부한 풍량을 제공한다. 4단계로 변화하는 풍량에 부드러운 자연풍·수면풍 기능을 더해 어린아이와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도 선풍기 대용으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 역시 눈에 띈다. 본체 헤드 부분은 사용 환경에 따라 9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리모콘이 함께 구성돼 편리하게 제품을 조작할 수 있으며 제품 후면에 전용 거치대를 설치해 리모콘 분실 위험을 줄였다. 더불어 1년 무상이였던 A/S 기간을 2년으로 확대해 고장으로 인한 부담을 줄였다.
정윤석 신일산업 판매사업본부 전무는 “신일의 선풍기(특수팬) 제품은 세계적인 조사 기관 GFK의 조사에서도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할 만큼 탁월한 모터 기술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신일의 기술력을 집약한 프리미엄급 에어 서큘레이터를 보다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말했다.
신일의 블랙라벨 에어 서큘레이터는 CJ홈쇼핑에서 7만9000원에 판매하고 자동 전화 할인 및 ARS 할인 적용 시 5000원 할인된 7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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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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