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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전북 현대 이철근 단장과 최강희 감독이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호주)과의 2016 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을 마치고 최근 심판 매수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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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5.24 22:07
[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축구 전북 현대 이철근 단장과 최강희 감독이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빅토리(호주)과의 2016 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을 마치고 최근 심판 매수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마치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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