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2016년 05월24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손현진 기자가 쓴 성폭행 논란에 사업까지…유상무, 100억 매출 빙수 회사 임원직 자진 사퇴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유상무.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1위 성폭행 논란에 사업까지…유상무, 100억 매출 빙수 회사 임원직 자진 사퇴
2위 김하늘, 4년 만에 ‘공항 가는 길’로 안방극장 돌아온다…어떤 드라마?
3위 이찬오 셰프 측, '제주도 동영상' 논란에 "외도는 오해…'여사친' 관계"
4위 ‘또 오해영’ 연우진, 서현진에 “밥 먹어요. 제 스타일이에요”
5위 ‘또 오해영’ 전혜빈 “내 치부를 들켰다” 에릭 떠난 이유 밝혀
6위 ‘굿바이 싱글’ 김혜수 “곽시양은 온 몸이 근육…내가 다 만져봤다”
7위 복면가왕 음악대장 ‘백만송이 장미’, 혹시 자진하차 노린 선곡?
8위 ‘동네변호사 조들호’ 4회 연장?…박신양 “연장 참여 못한다”
9위 '동상이몽' 노출 여고생 속살 다 보이는 패션에 '깜짝'…현아 조언 눈길
10위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300억, 뻥!" 통큰 기부 유도…시청률도 1위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