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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축구 국가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23일 파주NFC에서 6월 유럽 원정친선경기를 앞두고 회복훈련을 했다. 해외 리그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시즌 후 2주 간의 휴식기를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소집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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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5.23 12:21
[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축구 국가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이 23일 파주NFC에서 6월 유럽 원정친선경기를 앞두고 회복훈련을 했다. 해외 리그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시즌 후 2주 간의 휴식기를 반납하고 자발적으로 소집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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