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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피크닉 '필수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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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봄나들이 즐기려는 가족 단위 소풍객 많을 것으로 예상
아이와 함께하는 피크닉, 토미티피 스낵컵 등 편의성 고려한 유아용품 챙겨야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막바지 봄을 즐기기 위해 주말 나들이를 준비하는 가족이 늘고 있다. 아이와 함께 소풍을 떠나는 가족이라면 편의성과 활동성, 재미를 모두 잡은 유아용품은 필수다.


어른보다 피부가 예민한 어린아이들은 뜨거운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차단제를 꼼꼼하게 덧발라주어야 한다.

프리미엄 한방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톡톡크림 선팩트 SPF45 PA+++'는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다. 휴대가 용이한 팩트형으로 언제든지 덧발라 더욱 꼼꼼하게 자외선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아이가 스스로 놀이하듯 톡톡 두드려 바를 수 있어 재미있고, 부모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궁중비책에서 최근 출시한 ‘스티커 수딩팩’은 알로에베라 추출물과 연꽃 성분 함유로 자외선으로 달아오른 아이의 피부에 시원하고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한다. 귀여운 동물 모양의 겔 패치 타입으로 봄나들이 후 가족 모두가 스티커 놀이 하듯 재미있게 애프터 선케어를 할 수 있다.


가족 봄나들이에 빼놓을 수 없는 준비물은 ‘간식’. 하지만 스스로 먹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음식을 흘리기 쉬워 예쁘게 차려 입은 나들이 옷을 버리기 쉽다. 토미티피(tommeetippee)의 스낵컵과 이유식 턱받이는 아이가 야외에서도 깔끔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편리한 아이템이다. 토미티피 스낵컵은 아이들이 컵을 거꾸로 흔들어도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는 실리콘 흘림방지 뚜껑으로 더욱 깔끔하게 간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편리한 손잡이와 실용적인 용량으로 아이가 직접 컵 속에 손을 넣어 1회 분량의 간식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캠핑 혹은 야외에서 저녁까지 머무르는 일정으로 가족 봄나들이를 계획했다면 일교차를 고려해 활동성 좋은 아동복을 준비하자. 키즈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의 ‘UV 차단캡’은 탈부착이 가능한 자외선 차단막을 적용된 경량 모자다. 매쉬 소재를 적용, 통풍이 우수해 더운 낮에도 시원하게 착용함과 동시에 자외선을 막아주어 유용하다. 또한 3m 밖에서도 잘 보이는 재귀반사 로고 포인트로 안전요소를 강화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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