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4월 29일 경기도의 한 스튜디오에서 대한민국 대표 악역 배우 김병옥씨의 동요 녹음 현장이 비밀리에 진행되어 화제다.
그 간 명품 악역 연기로 악역전문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의 뜻밖의 모습을 본 촬영장에서는 놀라움이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악역 배우로 알려져 있던 김병옥씨가 부른 부른 동요는 5월 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배우 김병옥씨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웹툰 마음의 소리를 영상화한 시트콤 ‘마음의 소리’와 리암니슨, 이정재, 이범수 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인천상륙작전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