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복지업무 담당 공직자와 사례관리사 15명이 지난 17일 국립나주병원을 찾았다. 방문의 목적은 정신장애에 대한 바른 정보를 학습해 주민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
방문단은 병원 교육실에서 ‘정신장애에 대한 이해 및 지역사회 대처 방법’을 주제로 정신과전문의가 진행하는 강좌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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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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