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캡슐로 하루의 피로를 한번에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동원F&B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GNC 홍경천 추출물 340’을 18일 출시했다.
GNC 홍경천 추출물 340은 추운 고산지대의 악조건 속에서 자생하는 바위돌꽃인 홍경천을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홍경천에 함유돼 있는 생체 방어 물질인 ‘로사빈’ 성분은 스트레스 호르몬 억제에 관여한다.
홍경천 추출물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인정받았으며, 외국에서는 ‘스트레스 킬러’라 불리며 그 효능을 주목받고 있다.
GNC 홍경천 추출물 340은 홍경천 추출물 340g을 담았으며, 하루 1캡슐만으로 로사빈의 일일 섭취 권장량 10.2mg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목넘김과 소화에 부담이 적다.
GNC 홍경천 추출물 340은 잦은 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학생 및 취업준비생, 육아와 가사 노동에 지친 주부 등 일상생활의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고 싶은 이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GNC 홍경천 추출물 340의 가격은 100캡슐 1병에 6만9000원이며 전국 200여 곳의 GNC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