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우성사료는 생산성 개선과 품질 향상을 위해 350억원 규모 공장 신설과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7년 12월 28일까지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진희기자
입력2016.05.17 16:49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우성사료는 생산성 개선과 품질 향상을 위해 350억원 규모 공장 신설과 신규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7년 12월 28일까지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