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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마라톤·자전거행사로 서울 도심 곳곳 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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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마라톤·자전거행사로 서울 도심 곳곳 도로 통제 여성마라톤대회.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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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기하영 수습기자]주말을 맞아 서울 도심 도로 일부 구간이 마라톤 대회 등 행사로 통제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15일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2016 이그나이트 서울 마라톤’ 행사로 인해 해당구간 교통이 차례로 통제된다. 출발지인 마포구 6호선 상수역 교차로인근(독막로)은 정오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도착지인 여의도 공원 앞은 오후 3시 30부터 오후 10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상수역→광흥창역→서강대교→샛강시민공원→여의도하류IC→서울교하단→KBS삼거리→여의도공원(10km)을 잇는 코스구간은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순차적으로 통제됐다 해제된다.


같은 날 광화문 일대 도로도 ‘2016 서울 자전거대행진’행사와 보행전용거리 운영으로 인해 통제된다. 자전거대행진 행사는 자전거를 타고 광화문광장에서 월드컵 공원까

출발지점인 광화문광장 주변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광화문→서울역→신용산역→강변북로→월드컵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순차적으로 통제됐다고 해제된다.


이밖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가 보행전용거리 운영으로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제된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거리 ~ 청계6가 사거리 편도3차선이 통제되며, 양방향 교행을 위해 나머지 차선은 가변차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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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과 공항버스 정류장(동대문디자인플라자역)은 임시 폐쇄되며 해당 정류장을 지나는 14개 버스 노선도 무정차 통과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기하영 수습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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