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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다문화자녀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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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5.12 18:26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2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다문화자녀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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