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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국내 특1급 호텔 중 처음으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소규모 웨딩, 프로포즈 등 프리미엄 연회 서비스를 선보이는 셀러브레이트 스페셜 모먼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셀러브레이트 스페셜 모먼트는 이벤트 고객만을 위한 스페셜한 공간으로 꾸며진 마린홀 또는 한라홀에서 꽃잎과 LED 캔들 등을 이용한 데코레이션, 감동을 위한 영상 제작, 케이크, 와인 등의 메뉴 등 웨딩, 프로포즈, 생일 등 다양한 축하 이벤트의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혜택 내용에 따라 허그, 스마일, 하모니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10월 31일까지 이벤트 이용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도 제공되며 사전 예약은 2주전부터 가능하다. 가격은 80만원부터.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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