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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5월 말까지 뱅키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다이렉트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또는 뱅키스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 뱅키스 주식계좌를 개설한 최초신규 고객 모두에게 5년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과 축하금 1만원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개설 서비스는 금융상품 거래 어플리케이션 펀답(FundApp)에서 ▲휴대폰 본인인증 ▲스마트폰을 통한 신분증제출 ▲본인 명의 기존 실명확인 거래계좌 소액이체 등 3단계를 거치면 이용 가능하다.
직원이 방문해 계좌를 개설하는 뱅키스 다이렉트 계좌개설 서비스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직접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지정하여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서울지역과 경기·인천 일부 지역에 방문 가능하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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