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아이롤 100g당 1980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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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롯데슈퍼가 12일부터 일주일간 호주산 청정우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오염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호주에서 기른 청정우는 까다로운 품질관리를 통해서 국내에 공급되고 있다. 롯데슈퍼에서는 한우대비 가격이 저렴한 호주산 청정우를 일주일간 최대 30% 할인판매한다. 나들이철 구이류로 적합한 척아이롤은 100g당 정상가 2980원에서 30% 할인된 1980원에 판매한다. 척아이롤은 목초가 아닌 곡물로 사육한 쇠고기로 마블링이 좋아 고기가 연하고, 풍미가 좋은 장점이 있다.
100g당 행사가 1580원인 호주산 찜갈비는 롯데, KB국민, 신한 카드 결제 시 추가할인을 통해 올 해 가장 싼 가격인 12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부채살은 100g 당 2580원, 안창살과 토시살은 2980원에 판매한다. 롯데슈퍼가 이번 호주산 청정우 행사에 준비한 물량은 총 50톤(t)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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