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금호터미널은 금호기업을 흡수 합병한다고 4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1로 정해졌다.
양사는 "합병을 통해 경쟁력 강화 및 효율성을 증대하고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높임으로써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자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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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5.04 17:27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금호터미널은 금호기업을 흡수 합병한다고 4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대 1로 정해졌다.
양사는 "합병을 통해 경쟁력 강화 및 효율성을 증대하고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높임으로써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자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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