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 시리즈, A6300, G 마스터 렌즈, RX 시리즈, 핸디캠, 액션캠 등 전시
알파 아카데미 전문 사진 작가 특별 강의, 4K 갤러리, SNS 인증샷 이벤트 등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니코리아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광학기기 전시회 '2016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and Imaging 2016, 이하 P&I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2015년 국내 전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소니의 미러리스 카메라부터 국내 렌즈일체형 카메라 시장 및 캠코더 시장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하이엔드 카메라 RX 시리즈와 핸디캠, 액션캠 등 소니의 독보적인 디지털 이미징 기술이 담긴 제품을 전시하고, '미러리스의 압도'라는 테마에 맞는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소니코리아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수중 정원을 콘셉트로 구성된 메인 '슈팅 존', '모델 촬영체험존', '2층 망원렌즈 체험존' 등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시리즈(A7RII, A7SII, A7II)와 플래그십 APS-C 미러리스 카메라 A6300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출시된 소니 G렌즈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G 마스터(Master)' 렌즈 'SEL2470GM'와 'SEL85F14GM'을 비롯해 FE렌즈 신제품 SEL50F18F, SEL70300G 등 신규 렌즈 라인업 4종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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