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산림조합 임업기능훈련원 "다자녀 가정 지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문승용]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원장 문홍식)은 전북 진안군 부귀면민의 날을 맞아 부귀면에 거주하며 6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후원금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훈련원에서 실시하는 DIY생활목공과 숲체험 교육과정도 재능기부로 무료 교육을 약속했다.


다자녀 가정 지원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취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사 1 다자녀 가정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산림조합과 함께 확대 시행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신규 직원 채용시 ▲다자녀 가정 지원자 5% 가산점부여 ▲임산부 및 육아를 위한 탄력근무제도 시행 ▲출산 장려를 위한 지원금 지급 ▲다자녀 (3자녀 이상) 양육 직원 포상 등 민간 및 공기업 중 가장 많은 출산장려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