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이란발 훈풍에 대호에이엘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2분 대호에이엘은 전 거래일 대비 7.65% 오른 2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한국과 이란은 교통·인프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호에이엘은 현대로템의 1차 벤더로 철도차량 임가공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3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