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인포피아는 장내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오상자이젤에서 오상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소유비율은 36.75%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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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기자
입력2016.05.02 19:09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인포피아는 장내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오상자이젤에서 오상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소유비율은 36.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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