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머신 종류 관계없는 보상판매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6월30일까지 ‘2016 앙코르 보상판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시도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보상판매 캠페인은 집에서 사용하고 있던 커피포트, 커피메이커 등 어떤 커피 머신이라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캡슐 커피 머신을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2014년 실시한 보상판매는 현재까지 총 3만5000명의 소비자들이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캡슐커피와 함께하는 커피 라이프를 업그레이드하는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기존 머신은 물론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전자동 캡슐 커피 머신 ‘스텔리아’도 보상판매를 통해 구입 가능해 더욱 혜택을 높였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마케팅 관계자는 “2014년 1만5000명, 2015년 2만명이 참여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의 보상판매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올해에도 보상판매를 진행하게 됐다”며, “보다 편리하게, 잔당 600원 정도로 퀄리티 좋은 100% 아라비카 커피를 집 그리고 사무실에서 즐기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보상판매는 전국 주요 할인점, 백화점, 하이마트, GS수퍼마켓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홈페이지 또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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