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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 대프니 조이가 SNS 계정에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 속 대프니 조이는 스킨톤의 수영복을 입고 콜라병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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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4.29 10:21
수정2016.04.29 10:26
셀카 속 대프니 조이는 스킨톤의 수영복을 입고 콜라병 몸매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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