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영기자
입력2016.04.28 14:58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뉴프라이드는 노갑성에서 노갑성·홍석필 공동 대표이사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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