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디스플레이는 27일 2016년 1분기 실적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올레드 패널 출하 수량은 20만대 약간 모자라는 수량이 출하가 됐다"며 "65인치 비중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55인치 비중이 85% 이상이었던 반면 올해 1분기부터는 55인치 비중이 줄어 65인치 비중이 약 30%까지 늘었다"고 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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