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2016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엘란트라와 투싼 판매 증가로 인센티브는 7% 감소한 대당 2090달러를 기록했다"며 "신형 엘란트라의 신차 효과와 싼타페 공급 확대로 인센티브는 지속적인 하향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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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6.04.26 15:02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2016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엘란트라와 투싼 판매 증가로 인센티브는 7% 감소한 대당 2090달러를 기록했다"며 "신형 엘란트라의 신차 효과와 싼타페 공급 확대로 인센티브는 지속적인 하향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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