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방부는 24일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SLBM이 3∼4년후 전력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시간 단축도 가능할 것"이라며 "북한의 SLBM 발사는 노골적 도발인만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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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6.04.24 16:24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방부는 24일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SLBM이 3∼4년후 전력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시간 단축도 가능할 것"이라며 "북한의 SLBM 발사는 노골적 도발인만큼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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