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가 10주년 기념 릴레이 이벤트의 4번째 행사로, 메인 레스토랑 브리즈에서 오는 24일부터 힐튼 남해 '10주년 기념 스페셜 디너'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디너는 훈제 연어말이와 새우카나페, 시저샐러드, 최상급 쇠고기 안심과 하프 바닷가재 덜미도르, 오븐에서 구운 유자 아이스크림 케익 등 총 4가지 메뉴로 구성되며 가격은 2인 기준 10만원이다. 이번 디너 코스 요리는 합리적인 가격에 모두가 좋아하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1월부터 10월까지 매달 24일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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