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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신토익 대비 전국 토익 모의고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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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신토익 대비 전국 토익 모의고사 실시 프리미엄토익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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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는 ‘신토익 전 토익 졸업’을 목표로 토익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국 온ㆍ오프라인 토익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모의고사는 23일(토) 오전 10시~오후 10시 사이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모의고사는 24일(일) 오전 10시부터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종로캠퍼스에서 동시 진행된다. 토익 모의고사는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든 문제는 11년 연속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 리딩/리스닝 기준 1위(2005년~2015년 연간종합베스트) ‘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을 집필한 해커스 어학연구소에서 직접 출제한다. 이를 통해 실제 시험에 앞서 최신 경향을 반영한 문제들을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하고 실전 감각도 쌓을 수 있을 전망이다.

모의고사 응시 후에는 자신의 점수와 함께 취약 파트, 추천 공부방법 등 성적분석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종로해커스 토익 LC 입문 누적 수강생 수 1위 원정의, 종로해커스 토익 RC 입문 강의 평가 1위 강상진 등 해커스 대표강사진의 해설강의를 통해 파트별 문제해설 및 실제 시험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제풀이 비법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오프라인 모의고사 응시자 전원에게는 최신 경향 토익 모의고사 문제집인 ‘해커스 토익 최신기출분석 핵심 200제(비매품)’와 대기업 채용합격 전략서인 ’해커스 스펙 마스터북(비매품)’ 등 다양한 학습자료도 무료로 증정한다.


관계자는 “신토익 전에 빠르게 고득점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의고사로 실전감각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고사는 4월 30일 정기토익 시험 일주일 전에 실시되는 만큼 마무리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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