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21일 오후 4시 28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한 신축건물 천장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3∼4층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건설작업자 일부가 천장이 붕괴되면서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당국은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강기자
입력2016.04.21 17:15
[아시아경제 박선강]
21일 오후 4시 28분께 광주광역시 북구 오치동 한 신축건물 천장이 붕괴했다.
이 사고로 3∼4층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건설작업자 일부가 천장이 붕괴되면서 깔린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당국은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