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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기지수, 현재 전국에서 가장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통합대기지수, 현재 전국에서 가장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은? 4월20일 통합대기지수. 사진=한국환경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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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통합대기지수가 현재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통합대기지수는 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로 산정한 지수다. 통합대기지수는 0~50까지가 좋음, 51~100 보통, 101~250 나쁨, 251 이상을 매우 나쁨으로 본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20일 오전8시 기준, 통합대기지수는 서울 90, 경기 87, 강원 76, 충북 70, 충남 75, 대전 65, 대구 75, 전북 67, 광주 72, 전남 68, 경남 76, 부산 79, 제주 89 등으로, 전국에서 서울의 통합대기지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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