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오리온이 자회사인 스포츠토토를 흡수 합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오리온 대 스포츠토토가 1대 0.0141222다.
오리온 측은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줄이고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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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기자
입력2016.04.19 18:19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오리온이 자회사인 스포츠토토를 흡수 합병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오리온 대 스포츠토토가 1대 0.0141222다.
오리온 측은 “불필요한 자원낭비를 줄이고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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