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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되고 싶어요" 수리 크루즈에 엄마 케이티 홈즈 '반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배우 되고 싶어요" 수리 크루즈에 엄마 케이티 홈즈 '반대' 케이티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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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상래 인턴기자]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가 전 남편인 톰 크루즈 사이에서 낳은 딸 수리 크루즈가 장래 희망으로 배우를 꿈꿔 고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잡지 OK에 따르면 수리는 자신의 부모와 같이 할리우드 배우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 이에 케이티 홈즈는 "그 아이는 똑똑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이"라며 "배우를 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이 아프다"고 지인에게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 스타인 케이티 홈즈는 자신의 딸 만큼은 평범한 소녀로 자라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수리는 끝까지 어머니 케이티 홈즈가 반대할 경우 아버지인 톰 크루즈의 동의를 얻어 배우 생활을 시작 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상래 인턴기자 afreec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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