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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상래 인턴기자]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오는 5월 가수로 돌아온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제시카는 5월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가수 활동에도 재시동을 걸 계획이다. 제시카는 이미 노래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제시카는 이번 달부터 KBS Drama의 '뷰티바이블 2016 S/S'의 MC로 그룹 레인보우 재경과 함께 활약하며 국내활동을 재개해 그의 이번 가수 활동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간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국내와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오가며 패션 브랜드를 출시, 방송 출연 보다는 사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9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이후 남자친구로 알려진 타일러권이 운영하는 코리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바 있다.
김상래 인턴기자 afreec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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