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결혼계약, 시청률 20%대 재진입… 사랑 깊어지니 시청률 상승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2초

결혼계약, 시청률 20%대 재진입… 사랑 깊어지니 시청률 상승 '결혼계약' 포스터 / 사진=MBC 제공
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드라마 '결혼계약'이 시청률 20%대를 되찾았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결혼계약' 14회분이 시청률 21.3%(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3회 방송분 시청률보다 1.7%p 상승했다.


지난달 첫 방송 후 8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결혼계약'은 시청률 20%에 진입과 이탈을 반복하다가 지난 14회에서 시청률 20%대를 되찾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된 '결혼계약'에서는 한지훈(이서진 분)이 부친 한성국(김용건 분)과 인연을 끊고 강혜수(유이 분)에게 가는 애틋한 사랑이 그려졌다. 한성국은 강혜수에게 한지훈의 미래를 위해서 한지훈에게 일부러 접근한 것처럼 해달라고 요구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한지훈은 회사와 아버지를 떠났고 강혜수, 차은성(신린아 분)에게 달려가 안으며 사랑을 확신했다.


동시간대 드라마 '미세스캅2'의 시청률은 8.2%에 그쳤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