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몬스터' 시청률 또 하락…지상파 월화극 최하위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몬스터' 시청률 또 하락…지상파 월화극 최하위 사진=MBC 월화 드라마 '몬스터'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드라마 '몬스터'의 시청률이 또 하락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몬스터' 5회는 지난 회보다 0.7%p 하락한 '8.2%'를 기록해 지상파 월화극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동시간대 드라마인 KBS 2TV 월화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12.3%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고 이어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9.2%로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몬스터'에서는 강기탄(강지환 분)이 도도그룹을 손에 넣으려는 변일재(정보석 분)의 음모를 알아채고 이에 치밀하게 대응했다. 또 오수연(성유리 분)과 합작해 산업스파이를 잡는 데 성공하는 등 강기탄의 속 시원한 승리가 그려졌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