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09년 1분기(6.2%) 이후 7년 만에 최저치다.
시장 전망치(6.7%)에 부합했지만 전 분기(6.8%)보다는 성장이 더뎌졌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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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6.04.15 11:04
수정2016.07.15 09:48
이는 지난 2009년 1분기(6.2%) 이후 7년 만에 최저치다.
시장 전망치(6.7%)에 부합했지만 전 분기(6.8%)보다는 성장이 더뎌졌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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