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 원료로 사용, 코코넛 유래 세정성분도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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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의 바디케어 브랜드 온더바디는 '더 내추럴 바디워시' 3종을 15일 출시했다.
더 내추럴 바디워시는 슈퍼푸드가 원료로 사용됐으며, 코코넛 유래 세정성분도 함유됐다.
대표 제품인 더 내추럴 아보카도 바디워시는 숲의 버터로 불리는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공급해준다. 가격은 1만36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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