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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 롯데하이마트 샤롯데 봉사단은 14일 경기 광주시 소재 장애인 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사랑마을은 도움 없이는 움직임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110명이 거주하고 있다. 봉사단은 이 날 장애인들의 식사와 나들이 활동을 돕고, 간식을 만들어 함께 나눠먹었다. 봉사활동을 끝낸 뒤에는 PC 등 전자제품을 전달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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