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與 '천당 아래 분당'도 흔들…더민주 우세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13일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새누리당 텃밭인 경기도 분당은 초반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를 보면 경기도 성남분당갑은 개표율 5.08%에서 더민주 김병관 후보가 36.65%의 득표율로 새누리당 권혁세 후보를 앞지르고 있다.


개표율 3.55%인 성남분당을에서도 더민주 김병욱 후보가 35.65%로 새누리당 전하진 후보(33.34%)를 다소 앞선다. 새누리당 공천탈락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한 임태희 후보는 22.27%를 기록 중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