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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개표 ‘서울 종로’ 오세훈 38.6%, 정세균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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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개표 ‘서울 종로’ 오세훈 38.6%, 정세균 55.0%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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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20대 총선의 전국 개표가 오후 8시50분 현재 11.3%가량 진행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에 출마한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의 득표율이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16.4%p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후보는 현재 4.3%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서울 종로구에서 55.0%를 획득한 정 후보에 이어 38.6%를 기록하고 있다.


앞선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 정 후보는 51.0%로 1위, 오 후보가 42.4%로 2위를 차지했다. 박태순 국민의당 후보는 5.1%로 크게 뒤쳐져 있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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