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농협 곡성군지부, 농촌 일손돕기로 현장의 목소리 청취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농협 곡성군지부, 농촌 일손돕기로 현장의 목소리 청취 농협곡성군지부(지부장 신상선)는 관내 지역농협과 공동으로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영농발대식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협곡성군지부(지부장 신상선)는 관내 지역농협과 공동으로 한해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영농발대식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곡성의 신규 소득작목으로 각광받는 울금 재배농가의 종근심기 농작업을 지원하고, 갈수록 어려워진 농촌의 영농현장을 체험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울금농가 노병철 씨는 “농촌고령화로 일꾼이 없어 어려운데 일년중 제일 바쁜 시기에 일손을 도와 줘서 정말 고맙다”며 “울금을 지역특산품으로 육성해서 성공한 벤처농업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