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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총선] 헌법재판소장 "절대로 투표 포기하지 않기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13일 "국민 모두 당당하고 떳떳한 한 표를 행사하고, 절대 투표를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한철 소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소를 찾아 부인 윤복자씨와 함께 투표했다.

박한철 소장은 투표소를 방문해 다른 유권자들과 함께 줄을 서 투표를 마쳤다.


박한철 소장은 "이번 총선은 미래와 희망을 뽑는 선거"라며 "국민 대표가 될 자격이 있는 인물을 뽑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왔다"고 말했다.


[20대총선] 헌법재판소장 "절대로 투표 포기하지 않기를"  13일 오전 제20대 총선 투표에 참여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사진제공=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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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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