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일대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안대희 새누리당 마포구 후보(왼쪽)가 손으로 기호 1번을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04.12 16:2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 일대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오른쪽)와 안대희 새누리당 마포구 후보(왼쪽)가 손으로 기호 1번을 보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