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행남자기는 11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 3월 25일 유상증자 결정(납입일 4월29일)에서 제3자배정자가 100%납입을 완료할 경우 최대주주가 변경 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해외 신규사업 진출과 관련해 단일판매·공급계약등을 추진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 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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