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슬라이트로 만든 이중 쿠션인 듀얼 컴포트 밑창 사용해 편안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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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레이웨지 그래픽 앵클 스트랩'과 '시티레인 로카 슬립온 맨'을 11일 출시했다.
레이웨지 그래픽 앵클 스트랩은 크록스가 자체 개발한 크로슬라이트 소재로 만든 이중 쿠션인 듀얼 컴포트 밑창으로 구성돼 있다. 8.5 cm의 굽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가격은 8만4900원이다.
시티레인 로카 슬립온 맨은 스니커즈 스타일에 크록스만의 편안함을 더한 제품이다. 밑창은 크로슬라이트 소재의 아이코닉 컴포트로, 하루 종일 신어도 편안한 쿠션감을 준다. 상부는 우레탄 메시 소재로 돼 있어 부드럽고 통풍이 잘 된다. 가격은 7만99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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