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파티시에 유민주가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유민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마리텔의 ‘달콤한 인생’ 마지막 방송 모두 즐겁게 보셨나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청승맞게 눈물을 왜 그리 흘렸는지. 큰 사랑을 받고 격려를 받아 그 마음이 넘쳤나 봐요. 진심으로 매순간 행복했어요. 놀러 오셔서 손 꼭 잡아주세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 "그리운 앞으로 그리울 델리민주 가족 분들. 여러분의 염소누나가 기다릴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리텔'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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