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연장 10회말 2사 1루에서 SK 박정권의 우중간 안타 때 1루주자 최정이 상대 실책을 틈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심판 합의판정 결과 세이프로 끝내기 득점이 됐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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