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NC 해커가 팀의 8-2 승리를 확정한 뒤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해커는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4.07 22:10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NC 해커가 팀의 8-2 승리를 확정한 뒤 김경문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해커는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