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기관과 협약 체결, 9개 교과목 수강생 학습-봉사 유기적 연계로 참된 배움 실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총장 김필식)가 ACE사업의 일환으로 2016학년도 1학기부터 교양 및 전공 교과목과 연계한 봉사-학습(Service-Learning) 교과목을 운영한다.
이 교과목은 강의실 안에서의 학습과 강의실 밖에서의 봉사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설된 것으로, 현장 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정해진 학점보다 1학점을 더 부여받는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관련 협력기관에서 실습함으로써, 학습(learning)과 봉사(service)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된다.
올 1학기에는 전공과 교양에 걸쳐 총 9개 교과목이 봉사-학습 연계교과목으로 지정됐으며, 학습효과 분석 등을 통해 점차 확대해갈 방침이다.
동신대는 봉사-학습 교과목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6일 오전 부속실 소회의실에서 참사랑아동발달센터, 나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18개 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계기로 동신대학교 봉사-학습 교과목 수강생들은 이들 기관에서 현장실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며, 동신대는 참여기관들과의 협의와 자문 등을 통해 교과목의 효율성 증진 방안을 모색해 반영해갈 계획이다.
한편 동신대학교는 소통하는 대학, 실무에 강한 대학, 실천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점프 투게더 프로젝트를 시행하며 사회 속에서 타인과 소통하고,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능력과 실천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 내 사회봉사단을 총장 직속기구로 확대 개편하고, 김필식 총장이 직접 사회봉사단장을 맡으며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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