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화이자-앨러간 합병계획 무산…당국 규제 발목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제약업계 세기의 빅딜로 불렸던 화이자와 앨러간 사이의 합병계획이 무산됐다고 미국 CNB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조세당국의 규제가 걸림돌이 된 것으로 보인다.


기존 계약에 따라 화이자는 앨러간 측에 4억달러의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